한달여 남짓 기다리고 기다렸던 미쉘 펄 식탁^^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탁월한 선택 이었던것 같아요~
나중에 사진도 올릴께요~^^
오늘은 일단 이렇게라도 글을 올려놔야지 싶어서 ...
다른건 아니구요~
퇴근하고 오자마자 식탁을 보다가 의자하나가 훼손이 된걸 발견했어요..ㅠㅠ
다 맘에들고 좋은데요~
암체어 두개중 한개가 팔 걸이 부분이 칼로 그어져서 살포시 벌어져 있네요~
아무래도 기사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쌓여져 있던 의자들의 비닐을 벗기시다가 실수로 그으신것 같아요...
다른건 다 좋으니 의자 하나만 교체해 주심 될것 같아요^^
답글이나 전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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