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펜션에 배송되었던 오피스체어 AS를 직접 다녀왔었습니다.
최초에 개발되었을당시에는 럭킹기능이 있었던 제품이었는데, 개발과정에서 해당기능이 빠졌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AS실시하면서 이부분이 언제인가부터 다시 적용이 되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답니다 ^^;)
중국제품의 경우 해당지사에서 제품촬영까지 한후에 이미지와 함께 제품정보를 제공받는데
리뉴얼된 제품의 경우 완벽하게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않았던 부분이 이번 문제의 원인이었네요,
최초 방문했던 기사가 이사실을 모르고 타 사무용의자와 같은 방법으로 세팅을 하니
뒤쪽으로 뉘어져야하는 럭킹기능이 앞으로 쏱아지는 불량으로 판단되어 반품을 받게 되었네요.
결과야 안좋게 반품으로 마무리되었지만, 물류창고에서 근본적인 하자원인을 찾다가
거꾸로 추가기능을 알게되어 앞으로 오피스체어에 대한 안내를 좀 더 자세하게 해드릴 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반품안내와 함께 배송비등의 환불과정을 안내해드리며,
커피도 한잔마시고 펜션홍보등에 대한 정보도 추가로 드리고
고객님께 양해구하고 사진도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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