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에서도 확인되시듯이 침대양옆으로 침대협탁이 세팅되었습니다.
저역시도 그랬었지만...
침대를 한쪽벽으로 붙여서 세팅함으로써 나머지 동선의 공간을 넓게 활용을 했었는데요,
벽쪽에 자는사람의 경우에는 침대발쪽으로 이동하여 침대에서 내려와야하는 불편함이 있을수밖에 없는
침대세팅입니다.
지금생각해도 그때는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
이번 부평고객님의 경우에는 좁지만 양옆에 침대협탁을 세팅함으로써 어느쪽에서 주무시던지
침대를 벗어나 이동할때 동선이 확보되어 있구요, 옆지기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옅보여집니다.
참고로 위모델의 경우
위와같이 세팅하시려면 침대폭 175cm와 협탁두개 120cm의 여유공간 +3cm의 여유공간이
필요합니다.(총 298cm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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